사진설명 : “사랑의 점심 나누기” 행사 팜프렛과
‘김제사랑회’ 허귀안 회장

짜장★ 탕수욕과 의료★봉사가 만나는 지평선 검산동주민센터 2★3층!

전북★김제녹색연대 대표, 녹색살림모임 최성식목사
대안모임(대학 안 가려는 사람들의 모임) 최성식 녹색살림페인트 기자

*** 녹색살림페인트 기자단이란 페이스북, 인터넷, 트위터의 첫 자를 딴 본인이 만든
용어로 이 세 가지를 기본으로 하는 말과 글 그리고 현장실천과 참여를 동시에 하는 사회참여운동의 방법이다.

페인트글쓰기와 만남을 중심으로 언론과 영상매체, 1인 이상 소책자, 시집과 작품들과 리플렛 작성 과 현장 활용, 축제∙행사∙각종모임 등에 직접 본 기자들이 현장 참여하여 참석 인들과 직접 대화와 소통을 하면서 현장기사를 작성하여 위에 열거된 각종 매체들에 사진과 기사작성을 본인이 직접 하며 생명(녹색)을 살리고 더불어 살아갈려는(살림운동) 모든 영역을 각자 선택하면서 활동하는 모든 기자들을 뜻하는 것이다.

서로 가입과 탈퇴가 자유롭고 스스로 하며 각자 비용을 더치페이 하면서 만나기를 원하시는 다음 주소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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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3년 9월 9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까지 검산동사무소 2층과 3층에서 “사랑의 점심나누기” 행사가 많은 김제시거주민들이 내빈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거룩한 나눔의 행사가 이루어졌다.

어떠한 축사와 격려사도 없는 가운데 실제로 낮은 자세로 봉사하는 ‘김제시사랑회’(회장 허귀안) 회원들과 ‘김제사회복지협의회’가 참여하는 가운데 많은 검산동을 비롯한 인군 주민들이 연이어 참여하는 가운데 행사가 이루어졌다.

짜장면과 탕수욕을 검산동사무실 2층에서 서로 나누어 먹으면서 사랑과 정을 서로 나누고 받는 먹거리 소통을 하였다. 거룩하고 즐겁고 기쁜 만남의 시간을 맛보고 소화(?)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먹거리와 함께 사람이 살아가고 지금 바로 여기 김제시에서 거주하면서 살아가는데 곡 필요한 ‘영과 육 그리고 혼’ 인 ‘온 몸의 건강’을 위해 출동한(?) 김제시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단이 정중하고 기쁜 치유의 소식을 모인 내빈들에게 치료와 검진 영접을 받게 해 주었다.

그리고 바로 윗 층인 3층에서는 ‘서상선 장로님’에 의해서 머리카락을 깍는 이발과 미용 나눔의 예식이 참석한 온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神의 창조 자녀들인 김제시 거주 내빈들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이 행사가 이루어 진 ‘검산동주민센터’는 오늘 이 시간 거룩한 사랑의 나눔 성지가 되었다고 본다. 그리고 짜장, 탕수욕, 의료검사, 한방치료, 이발과 미용 등 여러 가지 서로 다르지만 하나 되는 가운데 각자의 신이 주신 다양한 거룩한 딸렌트를 찾아오신 내빈들에게 서로 나누고 받는 ‘거룩한 사랑과 사회정의인 나눔의 시간’이 이루어지게 하였다고 본다.

검산동주민센터는 2013년 7월 29일 월요일 새롭게 업무를 시작하였다고 알고 있다.
주민을 위한 새로운 업무가 무엇인가 실제로 보여준 거룩한 하루 업무 이였다고 본다.

‘김제시사랑회’는 약 3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1년에 10여 차례 정도 김제시 읍★면★동을 돌아다니면서 실제로 이러한 봉사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다음은 금구면 이라고 한다.

‘김제시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사랑과 희망이 담긴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로 건강한 가족, 행복한 김제시를 만들어 갑니다.”
“서비스내용 - 만성질환관리 및 합병증 예방,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재활장비 대여, 건강증진 등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보건소 내외 연계 등‘ 이라 기록 되어있다.
자세한 내용을 알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Tel : 540-1324, 1326’ 으로 연락하기 바란다..

*** 본 내용은 그 날 받은 ‘의료봉사팀의 알림사항’이 적힌 내용과 “사랑의 점심 나누기 행사 알림‘이란 제목으로 검산동 모 아파트 게시판에 붙여진 행사 내용 알림을 간추려서 인용하였음을 알려 드린다.

또한 본 기사 내용은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본인들에게 확인한 후 사진이 공포 되어도 된다는 사실을 허락받은 사람들에 한해서 인물사진을 올려드리는 취재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 단독이나 소수의 허락 받은 사람들에 한해서 올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드립니다. 이러한 아름답고 사랑이 깃든 나눔의 사진과 알림은 더 많이 여러군데 매체들과 사이버공간들에 알려지고 확산되는 것이 좋은 것이라 추정한다. ***

녹색살림 기사후기 : 바로 이러한 나눔의 행사가 ‘성경의 거룩한 나눔의 아가페 (Agape) 예식’이라고 본다. 바로 예수그리스도께서 몸소 행하진 거룩한 예배는 바로 이러한 사랑과 사회정의 나눔과 실천 그리고 가르침이라 본다.

제1성경인 구약성경과 제2성경인 신약성경의 주된 기쁘고 즐거운 소식은 거의 대부분이 이러한 먹거리 와 의료행사를 통하여 이루지는 엇비슷한 믿음과 실천으로 성경은 기록되어 있닥 본인은 확신한다.

유창한 말이나 말의 기법으로 이루어 져 가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또한 외형적인 화려한 건물들이나 연주들이나 노래들을 내세우는 것도 아니라고 본다.
인간들이 만들고 서로 높이 세우는 건물 높이 세우고 종교인 숫자 늘리기 경쟁의 대열에 참여하는 것은 더욱이 아니라고 본다. 이제는 이러한 것들은 무너져야 할 유물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오병이어나 수많은 사람들과의 나눔의 사건들과 만남, 구약과 신약의 사랑과 정의의 먹거리 잔치가 지속적으로 거룩하게 신령과 진정으로 나누어 져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찾아오는 병자나 아픈 사람을 비롯하여 찾아가기 까지 하는 성경의 보편적 의료치료 예식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본다.

돈이 없어서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단 한 사람도 없고 최소한도 경제적으로 일용할 물적 양식 때문에 슬퍼하고 눈물짓는 나사로 같은 사람들이 없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신(神)의 나라가 이 땅,

김제시 모든 곳들에 이루어지게 하는 모든 것들이 바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거룩한 예배라고 본다. 신(神)고 그의 어린양 예수그리스도의 현존은 바로 그러한 장소이고 그러한 사람들이 계신 곳들이라 본다.

2013년 9월 9일 “사랑과 사회정의 먹거리와 의료와 머리카락 깍기 나누기‘ 거룩한 행사가 김제시 각 주민센터를 비롯하여 각 교회당, 성당, 그리고 각 종교단체들과 건물들에서 서로 사랑과 봉사의 경쟁? 마라톤이 활발하게 이루러 지기를 축원해 보고 싶다.

그리고 이 날 참석하신 김제시의회 시의원들이 선두가 되어서 김제시에서 적극적으로 이러한 거룩한 운동과 신(神)께 바치는 온 몸으로 드리는 산 제사의 나눔의 예식에 필요할 모든 것들은 공급하는 데 동참하도록 필요한 조례 화 시켜야 하는 이 시대의 판관(사사)와 레위지파의 역할을 성실하게 책임지고 실현해 나가야 한다고 본다.

이러한 사용에 보조금을 활용하는 보조금활용 지평선 지혜를 발휘해 주었으면 한다. 김제시의회를 비롯하여 김제시청의 건물들이 이러한 거룩한 예식의 성지로 바꾸어지는 새로운 지평선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 앞치마 입고 배식하는 김제시장, 김제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김제시의원들을 1년에 10차례이상은 볼 수 있는 지평선 앞치마 사랑의 축제가 이루어지기를 축원 드리고 싶다.

본인도 참석하게 해준다면 기사취재상황을 감안해서 녹색살림 앞치마를 입고 평소의 집에서 쌓아 둔 어느정도 준비된 실력을 발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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